원수를 미워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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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 노정혜
미워하기 보담 사랑하면
내 마음이 행복하다
무심코 아무 생각 없이 한말에
상대는 가슴에 멍으로 남을 수 있다
이왕에 하는 말
원수도 내편으로
만드는 말이면 좋겠다
말 말
칼 보다 무섭다
말 말 도 습관
평소에 어떤 말을 나는 하나
내 운명이 결정된다
칭찬도 습관
불평도 습관
칭찬은 하는 사람
듣는 사람
마음 하늘 나른다
2024,9,21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어차피 생각보다 짧은 삶
좋은 말만 하고
좋은 행동만 해도 부족한데
갈수록 나쁜 언행만 보는 것 같습니다
고운 주말 맞이하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많이 배우고 좋은차 좋은집 좋은 먹거리
살고 있습니다
만족의 소리는 들리지 않고
불평 소리만 높습니다
세상이 왜 왜 무서워 지는지
출입문의 이중 삼중으로 잠거고 삽니다
인심 따윈 물 말아 마셨나
왜 왜 무서운조 모르겠습니다
우리시대 사람들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참 실행하기 어려운 말입니다
원수를 미워하지 마라?
같은 육체의 입장으로 보면 육체를 미워할 수밖에 없는데
사람의 육체 안에는 마귀가 주관하고 있다는 사실을 대부분 모르고 사는 거 같아요
하여 사람(육체)을 미워하지 말고 그 안에 심령을 장악하고 있는 마귀의 영을 미워하라는 뜻인 거 같아요
예수가 십자가에서 숨을 거두기 전에 하신 말씀이 떠오릅니다
아버지여, 저들의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저들이 몰라서 그러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