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꿈을 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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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꿈을 꾸자/鞍山백원기
훨훨 날고 싶은 푸른 하늘
너는 네가 아니라
우리 모두 함께라고 할 때
신비스러운 열매가 맺히고
그 맛을 알게 될 것이다
한 사람이 홀로 꿈을 꾸면
단지 꿈에 불과 하지만
우리 모두 동시에 꿈을 꾸면
그 꿈은 꼭 이루어진다는
칭기즈칸의 명언처럼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꿈은 꾸고 꿈을 이뤄 나간다는
열정이 현실을 만듭니다
가을은 여름의 열정이
풍성한 황금빛 가을 만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사랑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살며 꿈을 잃지 않으면
어떤 시련도 극복하게 되고
함께 꿈을 꾸면
그 뜻을 이루지 싶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저에게 아직 꿈이 있을까요
찬 바람이 찾아 오니 마음이 서글퍼 집니다
백원기 시인님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보면 볼수록 훨훨 날고 싶은 푸른 하늘입니다.
우리 모두 함께 열매가 맺으며
우리 모두 동시에 함께 꿈을 꿀때에
그 꿈은 꼭 이루어지기를 저도 소망하면서
귀한 시향에 감상하고 갑니다.
가을에 건강하셔서
오늘도 행복하게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너와 나의 작은 꿈을 모아 큰꿈이 되면 이루어진다니
얼마나 희망적인지 미소짓게 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너와 내가 아니라 우리라고 해야 그 꿈이 실현되겠지요
저는 시인님의 시를 읽고 나라가 걱정이 됩니다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요 어쩌다 이런 사회가 됐는지요
젊으나 늙으나 내일이 없어요
문화도 이상한 문화로 접어들었고요
큰일 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이원문 시인님, 꿈이있어 사랑을 베푸는 세상이 되었으면 얼마나 좋을지
이원문 시인님의 댓글을 보며 안타가움을 느끼게 됩니다.
공감이 가는 댓글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