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 자식 상팔자라 누가 말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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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혜님의 댓글

하영순 시인님의 행복한 분이십니다
요즘 효자는 박물관에 있다고 합니다
자식 얼굴 본 지도 오래란 사람 많습니다
하나님이 보우하시고 계십니다
항상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하영순 시인님 사랑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열심히 진심으로 살아온 삶의 그림자는
언제나 변함 없지 싶습니다
오순도순 살아가는 가족의 힘이 있어
누구나 인생의 여정은 결코 외롭지 않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아름다운 자녀들의 모습에서
가정의 아름다움을 봅니다.
이는 시인님께서 자녀들을
잘 키우셔서 얻은 수고의 열매요
하나님의 은혜요 축복입니다.
귀한 시향에 감상하고 갑니다.
가을에 건강하셔서
행복하게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인생 주고 받는것
뿌린데로 거둔다고 했습니다
정성으로 키우자식
효로 받습니다
우리 모두 건강들 하시길 바랍니다
하영순 시인닌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