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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무릇 생명체는 트라우마가 있기 마련이지요
동식물은 눈에 잘 드러나지 않지만..
사람은 눈에 띄게 참 오래갑니다
하나 이성으로 극복하는 힘이 있지요
그래서 사람은 만물 위에 존재하는 법입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좋은아침
우리모두 사랑합니다
주신은혜로 시마을에서 계속
놀고 있습니다
글을 썰수 있을때 까지 시마을에 놀고 싶습니다
존경 감사 사랑을 보냅다
촉복도 제일 먼저 보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요즘 자연과 멀리 하는 삶일수록
트라우마를 지우기가 어렵나 봅니다
바쁘게 사는 사람일수록
고생 많은 사람일수록 더 빨리 잊으면 좋겠습니다
고운 주말 맞이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