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미학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사랑의 미학 / 장심 김덕성
태조부터
순수한 사랑으로 태어난 사람은
시기도 욕심도 아픔도 없는
순수한 사랑 그대로였다
사랑은 받기만 좋아하면
아름다움을 잃어버린 꽃처럼 되나니
먼저 사랑을 아낌없이 주면서
사랑의 향기를 품어내라
사랑은 상대성이 있기에
늘 함께 대화로 관계를 유지하면서
정이 흐르는 따뜻한 사랑으로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라
사랑을 배워 바로 알고
순수하고 진실한 불변의 사랑으로
아름다운 보석처럼 값지게 살자
서로 사랑답게 사랑하며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사랑을 위하여 삷니다
사랑을 위한삶은 천국입니다
죽어 천국을원합니다
하늘이 보시기에 어리석다 하십니다
살아 천국 만들어야 살아천국 죽어천국에
이릅니다
우리모두 사랑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주변에 사랑하는 사람을 보면
받기보다 주는 걸 더 행복하게 생각하며
기꺼이 배려하는 모습을 느낍니다
서로 주고 받으며 아름다운 세상 만들어가듯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사랑은 주고 받는 것
한쪽만 바라 보는 사랑은
외롭고 슬퍼요
감사합니다 좋은 시
늘 즐겁고 행복 하셔요 김덕성 시인님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사랑
어떻게 보면 참 어려운 단어인 것 같습니다
무섭기도 하고요
잘 감상했습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어렵던 사랑이 시작되면 끝까지 함께 가야할 책무가 있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