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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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부른다
미인 노정혜
단풍잎 곱게 물들어 간다
하늘은 높고 뭉게구름 두둥실
누구의 작품일까
참으로 아름답다
누구를 위한 그림일까
나 위한 작품
하늘님 감사합니다
나를 사랑하시는 하늘님
나 위한 작품에 감사합니다
무엇으로 보답해야 하나요
주는 것으로 만족하단다
너도 주는 사람이 돼라
하늘님 감사합니다
2024,10,13
미인 노정혜
단풍잎 곱게 물들어 간다
하늘은 높고 뭉게구름 두둥실
누구의 작품일까
참으로 아름답다
누구를 위한 그림일까
나 위한 작품
하늘님 감사합니다
나를 사랑하시는 하늘님
나 위한 작품에 감사합니다
무엇으로 보답해야 하나요
주는 것으로 만족하단다
너도 주는 사람이 돼라
하늘님 감사합니다
202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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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나무 잎이 곱게 물들고 있어요
좋은 아침 노정혜 시인님
노정혜님의 댓글

참 좋은 아침
오늘도 하영순 시인님 사랑해도 되나요
오늘 우리모두 웃음이 짙은 날 되소서
우리모두 건강을 축복합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ㅎㅎ웃고 계시는 하느님의 미소가 보입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함께 해 주셔 감사합니다
우리모두 건강들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