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가는 비(雨)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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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가는 비(雨) 24 / 유리바다이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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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그 여자가 그리움으로 남아 있나요 좋은 아침
유리바다 시인님
향일화님의 댓글

울음이 터진 하늘은 보면
왠지 마음이 센치해지곤 하지요
말없이 걸어보고 싶은 가을이네요
마음이 비에 젖고 싶은 계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