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 // 남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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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 남시호
저어 멀리 쉬는 산비탈
성질 바쁜 불이 활활
아까부터 일어섰다
얼른 주소지에
가로 1000 세로 1000 전자파 울타릴 쳤다
한 번 더 피아노 다루 듯 더욱 크 클릭
활활 불짐승 먹이 산소를
모조리 들어냈어 해냈어
일망타진
노벨위원회는 따르릉 따르릉
바삐 바삐 뛰어오라고
2008 200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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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우리민족 명석한 두뇌를 전수 받았습니다
하나님이 보우하신다는 약속도 받았습니다
우리모두 행복의 함성이 울려 퍼 질것을 믿습니다
오늘도 우리모두 행복을 노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