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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664회 작성일 24-10-27 23:38

본문


미인 노정혜

인생은 산을 오르는 것 같은 것
평지만 있다면 산이라 부르지 않습니다

인생 오르고 내리는 스릴이 있어 좋습니다
음식도 새콤달콤 해야
구미가 당깁니다
비바람 떼약볕
맞아야 황금빛 가을
맞습니다
고난이 없다면 인생
아름답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지금 어려움이 있다면
하늘이 나를 사랑하사
주시는 은혜입니다
하늘님은 항상
우리와 늘  함께 하십니다
우리는 사랑받기에
충분합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제 소리 듣고 계시죠


2024 10 ,28

추천0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이 가을 같지 않습니다
우리네 삶도 올 가을 날씨 같으면 큰 일 이겼지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노정혜 시인님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곱게 물들어가는 산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풍경도 보고
건강을 챙기니 가을은 참 좋은 계절입니다
마지막 시월도 고운 날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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