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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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바라 만 보아도
가슴 설레는
길은 희망이고 내일이다
시련의 시기는
숙성의 시간
길은 참고 견디는 오늘이다
길은 삶의 이야기
어제, 오늘 내일을 담아 내는
히스토리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오늘 펼쳐지는 새로운 길
비록 꽃길 아니어도
곱게 단풍 물들어가는
소중한 길이지 싶습니다
고운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계절은 나름데로 멋을 만들어 갑니다
봄이면 생동하는 흙이 좋고
여름이 땅 흘리는 농부의 마음에 꿈이 있어 좋고
가을에 보이는곳 마다 풍성함이 좋고
것울에 쉼이 좋습니다
행복을 노래하면 새들은 나릅니다
김상협님의 댓글

날이 차집니다
건강 들 조심하세요
이혜우님의 댓글

아름다운 마음으로 그 길을 찾아갑니다
살아가는 추억담과 함께
김상협님의 댓글

이혜우 시인 님 건강하시지요
늘 힘 있게 사시는 모습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