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의 길을 걸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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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엽의 길을 걸으며
- 세영 박 광 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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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두번 없는 인생
멋진 삶 만들어 가소서
늘 부족합니다
자만에 넘치지 않게 하소서
우리모두 사랑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낙엽의 카펫이 깔려 있고
줄지어 선 가로수 오솔길
연민의 정이 흐르는 그 길을
저도 그 길을 걸으며
귀한 시향에 감상하고 갑니다.
11월에도 건강하셔서
행복하게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