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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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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03회 작성일 24-11-05 09:53

본문

역사

 

누가 그랬다

무슨 글을 매일 쓰느냐고

나이가 얼만데

그렇다

내 나이가 얼만데 컴퓨터로

글을 읽고 글을 쓴다.

매일매일

남은 시간은 짧고 할 말이 많다보니

그렇다 먼 길 오면서

보고 듣고 느낀 것을

남기고 싶다

나뿐 아니라 누구라도

나이가 많은 사람은

살아 움직이는 역사다 

추천0

댓글목록

이혜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아계신 문학관입니다
부럽습니다
건강하시어
계속 지성의
문학관을 열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어르신들께서는 그 역사를 생생히 알고 계시겠지요
혼자만이 아는 역사도 있을 것이고요
역사의 산 증인이십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는 인간사 젊고 늙음의 세월이나 역사를 100% 믿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땅의 역사는 항상 승자의 편의로 기록 되어왔기 때문입니다
어느 누가 자기의 조상을 미사여구 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마치 칵테일 같다고나 할까요
다만 나는 참고로 할 뿐입니다
하여 땅에 일에는 깊이 신뢰하지 않습니다

다서신형식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도  글과 시 앞에서는
한없이 젊으십니다
이 좋은 가을 만끽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일 욕심 부리며 살긴 쉬워도
막상 날마다 일기 쓰긴 어렵지 싶습니다
전쟁통에도 일기 쓴 영웅처럼
살며 한결같은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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