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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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 노정혜
잘 먹고 살 사는데
왜 왜 세상이 시끄럽다
자연은 계절 그러지 않고
단풍잎 전시
마지막 알린다
왜 왜 세상 왜 이래
감사는 어디 가고
불만 불평 난무 하는가
당파 싸움꾼 혈통
벗어날 수 없나
하늘이 화내실까 두렵다
하늘 우러러
감사합니다
외쳐 보라
하늘이 행복으로 답하신다
배곯은 사람 없다
좋은 옷 좋은 집 좋은 차
즐비하다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축복합니다
소리 내 보라
행복으로 답 해 주신다
2024,11,6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사노라면 있고 없음의 문제보다
비교하며 욕심부리는 데서
다툼이 있고 불행이 시작하지 싶습니다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면 되는데...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모두가 감사하면서 사는 멋진
사회가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가을이 왔다고 좋했는데 어찌된
일인지 모르게 겨울이 오고 있습니다.
귀한 시향에 감상하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하게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이야기가 있습니다
625때 인민 군이 점령 했을 때
천민이 너도 나도 날뛰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이웃도 없고 안면 싹 변하는 사람
그때가 생각납니다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
신약 4복음 예언의 시대를 지나 천국복음이 다 전파된 후 세상 끝날인 지금
계시록의 각 장마다 이루어지는 일을 나는 보고 듣고 있습니다
지금은 굶어 죽는 자는 없어요
다만 영적 양식을 먹지 못하는 기갈로 인하여 신앙세계 안에서도 각양 범죄와 고독사가 있을 뿐입니다
이를 성경에서 이르기를 밤과 같고 어둠(무지)이라 하는 것입니다
또 있어요
들어도 깨닫지 못하니 귀머거리요
보아도 보지 못하니 장님이라 하였고
소경(목사)이 소경(성도)을 인도 하니 둘 다 구덩이에 빠진다 했습니다
또 이리가 나타나면 자기 양떼를 두고 도망가는 삯꾼 목자들도 많고요
등등 ...
결국 자기가 길을 찾아 가야 합니다
바른 진리의 말씀을 가르치는 약속의 목자를 찾아가 뜻을 깨달아야 하는 현실이 되었다 이 말이죠
원래 가라지는 자기 교회에 매여 종노릇 하고 있는 신앙자를 뜻함이며
자기(전통교단세력)들의 유익을 위해 목자들이 장사를 하듯 꽁꽁 성도들을 묶어둠으로 하여 가라지가 되는 것입니다
하여 계시록에서는 '내 백성아' 거기에서 나와 그들(거짓목자)의 죄에 참예치 마라 외치고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