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빼로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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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데이/鞍山백원기
양력 11월 11일에 있는
우리나라 상업적 기념일
공식적 기념일은 아니고
1990년대 이후부터
기념일로 거듭났다
10대 남녀에게 수요가 높다
제과 기업마다 매출이 높고
군대도 빼빼로 소포가 많단다
빼빼한 과자 하나씩 뽑아서
어른들도 달콤 고소하게 먹어
날씬해질 꿈을 꾸어 본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의미 있는 경우도 있지만
때로는 상술로
요즘엔 웬만한 기념일이
만들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행복한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과자를 팔려고 상술에서 나온
11월 11일을 빼빼로 데이에
아이들이 먹던 생각이 납니다.
재미 있는 상수리지만 오래
지속되면 하고 생각해 봅니다.
귀한 시향에 감상하고 갑니다.
환절기 건강에 조심하셔서
행복한 한 주간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그날이 제 생일 입니다
주민 번호
백원기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