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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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요즘 연말이 다가오니
모임이 많아지고 술자리도 늘어납니다
따뜻한 국물과 함께
온기 느껴지는 말 한 마디가 사랑이지 싶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정말 그러기 쉽지 않을텐데
정말이지 마음만 넓으신 게 아닌 듯합니다...
이미 참사랑을 하신 듯하네요..
^^행복한 가을입니다~시인님!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못 잊을 고마움인 것 같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