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날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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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날의 흔적
한때는
시 마을 작가시방에
올라오는 시 다 읽고
댓글을 달 때가있었다
누가 시키는 것도 아니고
내 마음의 책임이 시키는 일
지금도 그 때 시인님이
보이면 참 반갑고
정이 간다.
아무쪼록 건강 하시고
안녕 하시길 기도하면서
오늘도 시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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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그때는 책임감으로 열심이셨지요. 지금도 그 심정 여전하시지요.
안국훈님의 댓글

예전에 진심이 담긴 답글에
가끔 모임에서 만난 반가움에
시마을이 생기가 돌고
이야기꽃도 많이 피웠지 싶습니다
행복 가득한 주말 맞이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