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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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현실적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려나 봅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가볍게 살리라
용서가 약이다
떠나지 않으려고 난리도 아닙니다
마음의 바다에서
비워야 새로운 물결이 들어오는것을
집착에서 벗어나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