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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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원기님의 댓글

수다 떨고싶은 친구가 있다면 행복하다 하겠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수다는 마음의 병을 치유합니다
수다 떨 수 있는 친구도 잘 없습니다
건강들 하시길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촉촉하게 내리는 빗소리 들으며
친구와 창가에 앉아
따끈한 차 한 잔 마시는 것처럼
행복한 시간도 별로 없지 싶습니다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세월이 저무는지
인생이 저무는지
하루 한 달이 다르게 저물어가고 있어요
또 1년이라는 세월이 나이 1살을 더 얹나 봅니다
그리운 것은 친구 뿐이고요
만나면 얼마나 재미 있을까요
못 나눈 이야기도 나누고요
잘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