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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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욕심
쳐다 보려 하면
하늘은 멀고 높아
다다를 수 없다
분수를 지킨다는 것
자신을 지키는 일
편한 마음으로 내려다볼 일이다
과욕은 패가망신의 지름길
욕심은 버리고
꿈은 키우자
꿈을 향해 나아갈 것
꿈은 크게 꿀수록 좋다
오래된 시 한 편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꿈과 욕심의 경계
확실하게 긋기 어렵지만
욕심은 버리되
꿈은 잃지 말아야 하지 싶습니다
즐거운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太蠶 김관호님의 댓글

혹시 어느 시인의 글인가요?
오래된 시 한 편 1918년 3월이라
106년 전 글이기에 궁금해 여쭙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김관호 시인님 오랜만입니다 반가워요 저 날자가 잘 못된 것입니다 죄송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꿈을 이루고자 할 때 과욕을 품어
어려움에 빠지는 일이 많습니다.
분수를 지키며 산아간다는 것
자신을 지키며 바르게 산다는 일이
얼마나 귀중함을 느끼면서
귀한 시향에 감명 받으며 갑니다.
환절기에 건강하셔서
행복하게 금요일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꿈을 꾸며 살지만 욕심은 버려야 하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