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소식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눈소식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64회 작성일 24-11-30 06:57

본문

눈 소식

 

바람이 차다

가슴 아픈 뉴스

쓸어 지고 내려앉고

자동차 추돌 사건

슬픈 천재지변

눈 길 운전 조심 하시고

11월 마지막 남은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두 손을 모은다.

 

추천0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폭우와 폭염이 엊그제 같은데
가을날도 잠시뿐
오늘이 마지막 하루가 되었습니다
피해가 심한 폭설이 걱정이지만
행복 가득한 주말 맞이하시길 빕니다~^^

다서신형식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윗지방은 눈이 많이 내렸다지요
벌허 마징삭 달이 밝고 있네요
잣 한 줌 띄운 쌍화차 마시듯
마지막 달도 건강하세요

Total 22,713건 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시향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7 6 01-16
22712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 0 16:52
2271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 0 16:09
22710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0 09:28
22709
어느 겨울 날 새글 댓글+ 1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 08:58
22708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0 07:41
22707
축복의 눈물 새글 댓글+ 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 07:23
22706
북소리 새글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0 04:22
22705
겨울 생각 새글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 12-05
22704
포토 존 소경 새글 댓글+ 1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 12-05
22703
바람 새글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 12-05
22702
눈썹달 새글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 12-05
22701 황철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 12-05
22700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 12-05
22699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 12-05
2269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 12-05
22697
가을 하늘 새글 댓글+ 1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 12-05
22696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 12-05
2269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 12-05
22694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 12-05
22693
인생길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 12-04
22692
하얀 회고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 12-04
22691
눈사람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 12-04
22690
도란도란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 12-04
22689
오직 당신뿐 댓글+ 4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 12-04
22688
12월의 기도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 12-04
22687
마른 생명 댓글+ 2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 12-04
2268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 12-04
22685
한 생각 댓글+ 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 12-04
22684
2024년 겨울 댓글+ 2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 12-04
22683
잡초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12-04
22682
고향의 초가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 12-03
22681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 12-03
22680
달리는 세월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 12-03
2267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12-03
22678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 12-03
22677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 12-03
2267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 12-03
22675
길 잃은 낙엽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 12-03
22674
감사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 12-03
22673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 12-02
22672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 12-02
22671
천국 가는 길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0 12-02
22670
귀와 혀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 12-02
22669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 12-02
2266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 12-02
22667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12-02
22666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 12-02
22665
달랑 한 장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 12-02
22664
거지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 12-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