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 같은 하루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기적 같은 하루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309회 작성일 24-11-30 07:13

본문

* 기적 같은 하루 *

                     우심 안국훈

 

기쁨은 특별한 게 아니라

아픈 데 없이 웃고 사는 거고

 

행운은 특별한 게 아니라

좋은 사람 만나는 거고

 

기적은 특별한 게 아니라

아무 일 없이 하루 보내는 일이다

 

인생 중 가장 아름다운 날은

밝아오는 아침

바로 오늘 아니더냐

추천0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하영순 시인님!
기적이란 게
막상 큰 것만 생각하지만
돌아보면 일상의 기적을 만나게 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노장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하루가 
내 앞에  있다는  것이
눈을 뜨고 이것을
안다는 것이
가장
뜻깊은  하루인것을
또 오늘 알고
또  알고
살아갑시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노장로 시인님!
아침에 일어나면
새로운 태양이 떠오르듯
날마다 소중한 하루를 맞이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이원문 시인님!
주변 사람을 돌아보면
아프지 않은 사람이 별로 없고
걱정거리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지 싶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4,474건 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시향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9 6 01-16
2447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0 05:06
24472
헐렁한 매력 새글 댓글+ 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 06-30
24471
꽃은 핀다 새글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 06-30
24470
별의 일기 새글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 06-30
24469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 06-30
24468
달빛 그리움 새글 댓글+ 1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0 06-30
24467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06-30
24466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06-30
2446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 06-30
24464
인생과 강물 새글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 06-30
24463
낙숫물 새글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 06-29
24462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 06-29
24461
어머니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1 06-29
24460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 06-28
24459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 06-28
24458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 06-28
24457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 06-28
24456
왕십리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06-28
2445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 06-28
24454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 06-28
24453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 06-28
24452
약속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 06-28
2445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 06-28
24450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 06-27
24449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 06-27
24448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 06-27
2444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 06-27
2444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 06-27
24445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 06-26
24444
아가의 바다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 06-26
2444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1 06-26
24442
지혜로운 삶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 06-26
24441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 06-26
24440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 06-26
2443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 06-26
2443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 06-26
24437
0시의 마음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 06-25
24436
기다리는 날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 06-25
24435
청동 인어상 댓글+ 2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 06-25
24434
생명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 06-25
2443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 06-25
24432
등대와 별빛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 06-25
24431
한여름 밤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 06-25
24430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 06-25
24429
따개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 06-24
24428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 06-24
24427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 06-24
2442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 06-24
2442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 06-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