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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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82회 작성일 24-11-30 10:34본문
천사의 시/ 홍수희
슬픔을 극복할 때 사람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아픔을 극복할 때 사람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고통을 밟고 일어설 때 사람은 얼마나 위대한가
그때 나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를 읽었네
눈물에 젖어 활짝 웃는
빛나는 당신의 두 눈동자에서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좋은 시 천사의 시를 읽고 갑니다
홍수희 시인님
11월 마지막 하루를 값지게 보내셔요
노장로님의 댓글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장 아름다운 시를 읽었다 하니
그 삶은 행복합니다.
부러우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어려움을 극복한 사람은 천사같은 시인이라 하겠습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다녀가신 시인님들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