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얼음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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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얼음판이 지나면 새봄이 옵니다
세상이 시끄러워도 봄은 옵니다
평온도 함께 옵니다
하영순 시인님
항상 닮고 싶습니다
존경 축복 올림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산다는 건
순간마다 선택의 기로에 서고
어쩌면 외길 같고 살얼음판 같은 길 같아
위태롭지만 무사히 걸어온 삶이 대견스럽기만 합니다
행복한 주말 맞이하시길 빕니다~^^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죄악된 세상을 해결하실 이가 있으니
약속대로 그가 행하지 않으면 여전히 세상은 살얼음판입니다
나는 평안하다 구원받았다 안심하다보면 언제든 빠질 수 있는 살얼음판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