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야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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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야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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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훈님의 댓글

요즘 버려지는 음식이나 과일이
갈수록 늘어나서 마음이 아픕니다
쌀 한 톨 아끼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낭비가 심해지면 나중에 후회하지 싶습니다
행복한 주말 맞이하시길 빕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아침부터
예쁜 까치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요~
마음 따뜻해지는 시 감사합니다.
시인님~평화가 늘 함께하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영리한 까치가 눈치가 있어 내일을 기대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