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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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시/ 홍수희
울다가 웃는 너의 미소보다
아름다운 것 세상에 있을까
울다가 웃는 너의 환한 눈빛보다
눈부신 것 세상에 있을까
묻지 마라
세상은 왜 이렇게 어두운 거냐고
네 미소에서 이미
세상은 밝아지고 있으니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새로운 해에 새로운 세상을 기대해 봅시다 한해 동안 감사했습니다
더욱 새로운 새해 맞으시기 바랍니다
홍수희 시인님
백원기님의 댓글

모두가 미소 짓는 삶이면 좋겠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세상에 어둠만 없고
새벽이 찾아오고
아무리 이어지는 불행 속에서도
행복은 미소 지으며 기어이 찾아옵니다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길 빕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다녀가신 시인님들께 성탄의 축복 가득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