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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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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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조회 322회
작성일 25-01-21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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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미인 노정혜
겨울은 가난하다
눈보라 맞으면서도
봄꿈을 그린다
마음에 꽃씨를 심는다
봄은 오고 꽃은 피어난다
행복도 웃음도 남쪽나라에서 가져온다
꿈이 있는 자는
행복을 스스로 부른다
세상은 사람을 위하여 하늘은 준비하고 계신다
항상 감사는 나에게 행복선물 받게 한다
봄 오면 꽃도 제비 사람도 웃는다
아픔 사라지고 행복이 우리를 행한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나를 위해 준비하신 뜻 깊이 새겨 세상에 되돌려 주겠습니다
세상이 웃음이 대박 나게 하겠습니다
나를 부자로 만들어 주시고 계시는 하늘님
마음도 몸도 부자가 되겠습니다
하늘님 듣고 계시죠
매일매일 몸 마음
부자 만들겠습니다
잘못이 있다면 채찍으로 응답해 주십시오
오늘도 하늘님은 나를 위해
오늘을 열어 주셨습니다
높은 감사를 올립니다
2025,1,21
미인 노정혜
겨울은 가난하다
눈보라 맞으면서도
봄꿈을 그린다
마음에 꽃씨를 심는다
봄은 오고 꽃은 피어난다
행복도 웃음도 남쪽나라에서 가져온다
꿈이 있는 자는
행복을 스스로 부른다
세상은 사람을 위하여 하늘은 준비하고 계신다
항상 감사는 나에게 행복선물 받게 한다
봄 오면 꽃도 제비 사람도 웃는다
아픔 사라지고 행복이 우리를 행한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나를 위해 준비하신 뜻 깊이 새겨 세상에 되돌려 주겠습니다
세상이 웃음이 대박 나게 하겠습니다
나를 부자로 만들어 주시고 계시는 하늘님
마음도 몸도 부자가 되겠습니다
하늘님 듣고 계시죠
매일매일 몸 마음
부자 만들겠습니다
잘못이 있다면 채찍으로 응답해 주십시오
오늘도 하늘님은 나를 위해
오늘을 열어 주셨습니다
높은 감사를 올립니다
202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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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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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물질적인 부자도 있고 영적인 부자도 있나봅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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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지금은 너모 부자라 귀함을 모릅니다
버려지는 옷들이 옷 수거함이 만원입니다
우리는 아까워 못 버립니다
버림도 미덕인데 마음이 늘 가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