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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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안타까운 그리움이기에
안개속에 떠오르는 그 모습
지울 수 없나 봅니다.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아직도 잊지 못하시는가 봅니다
모두 사람이기에 그러합니다
모두 같은 성정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혼자만이 가슴에 넣은 그리움이 되겠지요
멀고도 가깝고요
잘 감상했습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네 시인님, 많이 아프지만
그 그리움마저 없으면
무엇으로 사나 생각해봅니다.
그리움을 느낄 수 있는
마음이 있어서 사람은 행복한 것이 아닌가
또 생각해봅니다..
마음 따스해지는 주말 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