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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창공을 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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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62회 작성일 25-02-20 23:33

본문

마을이 창공을 날은다
모인 노정혜

일할 수 있음은 축복이다
건강치 못하면 일할 수 없다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행복하다
작은 꽃씨 하나 심었다
꽃밭을 이뤄 활짝 핀 모습 행복선물 받았다
행복하고 싶다면
베풀어 보라
꽃지게에 행복 담아
들어온다
마음이 푸른 창공 나른다

202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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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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