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그릇에 담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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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그릇에 담긴 감사
쌀 한 톨에 농민의 손이
팔십 여덟 번 간다는
쌀 米(미)
이렇게 수고한 밥을
먹으면서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내 삶에 모두가 감사로 쌓여 있다
행복해서 감사가 아닌
감사해서 행복한 내 삶
오늘도
감사로 하루를 엮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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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요즘 시골에서 농민들의 말을 들으니
쌀농사도 그리 소득이 되지 않고
나이 들어가니 텃밭도 힘들어진다고 하니
10년 안에 농산물 가격이 급등할 것 같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