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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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혜님의 댓글

세월도 잡을 수 없고
세월도 잡을 수 없습니다
생로병사도 피해갈 수 없습니다
듯 없이 살고 싶지 않는데 일 하고 싶어도 시켜주는 사람도 없도 몸이 앓는 소리 합니다
매일 아무일 없길 소원합니다
우리님 원하시고 계셔
나도 너무 힘들어 이틀 쉬고 내일 병원에 님곁에 갑니다
좀 오래 같이 했음 좋겠는데
이 또한 내가 할 수 없는거
어쯤 좋아
하늘에 바랄뿐입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삶의 여정은 고난의 길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