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은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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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은 축복
미인 노정혜
오늘은 나 위해 하나님이 만드셨다
난 축복받았다 고난이 있었기에 난 행복을 안다
비바람 맞은 청솔은 사철 푸르다
나 위해 선물로 주신 오늘 아름답게 꾸며 가렵니다
고난은 내가 하늘이
주신 선물 중
가장 귀하고 존귀합니다
2025,2,25
미인 노정혜
오늘은 나 위해 하나님이 만드셨다
난 축복받았다 고난이 있었기에 난 행복을 안다
비바람 맞은 청솔은 사철 푸르다
나 위해 선물로 주신 오늘 아름답게 꾸며 가렵니다
고난은 내가 하늘이
주신 선물 중
가장 귀하고 존귀합니다
2025,2,25
추천1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욕심없는 마음은 축복인가 봅니다.
시앓이(김정석)님의 댓글

아멘! 늘 건필하세요~^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작고 적은 곳에도 행복이 있지요
잘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