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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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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304회 작성일 25-02-23 16:23

본문

   꿈속의 봄

                                        ㅡ 이 원 문 ㅡ


그런 봄이었는데

먼 아지랑이 아롱아롱

보리밭 너머 종달새

높이 떠 지저귀었고

나물 캐는 꼬마 아이 언니 누나들

바구니에 꿈 담고 봄바람 담던 날


개울가의 호들기

누가 부는 그 소리인가

개울가 사내아이들

징검다리 건널 무렵

꼬마와 불러보는 메아리의 들녘

개나리 진달래꽃이 듣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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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의 시에 봄이 많이 등잔 하니 봄이 오긴 오려나 봅니다
우리 정치 사에도 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른 종달새 울고
개나리와 진달래 꽃피는
아름다운 봄날이 오길 기다립니다
새로 시작하는 한 주
고운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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