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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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희님의 댓글

아....어머니!
가슴에 묻은 어머니!
가슴 저리게 읽었습니다..
뜨거운 공감으로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불러도 대답없는 어머니의 그리움이
평생을 두고도 잊히지 않는 마음이십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일찍이 별나라로 떠나신 어머니
어찌 어머니를 잊을까요
보릿고개의 우리 엄마
누구에게도 말 못할 사연 가슴에서 꺼내어
시인님의 시를 읽으며 우리 엄마를 다시 불러 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살아보니 엄마 보다
나를 더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엄마 엄마
목메어 불러 보지만 대답은 없습니다
우리모두 사랑합니다
난 난 외롭지 않습니다
모습은 몰라도 언제나 같이 할 수 있음
가장 큰 축복입니다
내가 어도가던 내 곁에 아무도 없고
타지라면 시마을 가족에게 연락하면
손이 닿지 않을까 늘 생각합니다
난 난 행복을 주는 시마을 가족
감사가 하늘에 닿길 소망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언제나 그리운 존재가 있어
오늘도 하늘을 바라봅니다
숨 가쁘게 달려온 세월
추억은 봄날처럼 찾아오듯
즐거운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