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오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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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차갑다 / 유리바다이종인
차갑다 두껍다
아무리 스스로 방탄하여도
이는 순간에 지나지 않는다
따뜻하고 각질 없는 환한 미소가
언제 어디서나
차갑고 두꺼운
가면을 뚫고 나오는
새 생명이 있기 때문이다
백원기님의 댓글

세월은 쏜살같으니 할일은 빨리 해야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