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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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의 기적 / 유리바다이종인
발악으로 덮어씌우느라 시끄럽네
그건 그렇고 노오베에엘 문학 한강氏는
와 또 사이코 불을 질러쌋노
비인부전..이라
인성 인격이 안된 인간에게 예를 전하지 말라
문학은 손가락으로도 얼마든지 나올 수 있다
다만 내면의 심장과 호흡을 통해 나왔느냐의 차이다
한강의 기적을 도용한
이런 사람에게 누가 노오베에엘 상을 주었느냐
글보다 인성을 다시 검증하여
아니라면 회수해 가야 할 것이다
마카 사이코패스가 되어 날뛰고 있구나
그래 그 춤이 얼마나 가겠는가
음악소리 멎으면 좀비가 되는 건 순간이다
한강의 기적은 따로 존재하는데
어따 대고 그 물에 배를 띄워 방자히 구느냐
글 한 줄 쓸 줄 모르는 민주인이 지나가다 웃을 일이로다
내가 글을 발가락으로 쓴다 하여도
그대 입에서 나오는 혀보다 나를 금하고
차라리 겸손히 낮추며 살겠다
한강아 너의 모국 대한민국이니라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한자의 글에 생명으걸어야 합니다
말은 나오는 순간 내게 떠나지만
글자는 영원히 남아있습니다
글쟁이의 삶은 조심해야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