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길
미인 노정혜
너도 나도 걸으면
길이 된다
길이라도
사람이 걷지 아니하면
수풀이 무성하다
길이 아니다
고향집 처마밑에 제비가 날아와
집을 짙는다
가족을 이뤄 살다가 때가 되면 아쉬움 없이 떠난다
수풀이 무성한 고향집
마음은 늘 고향에 산다
찾아가면 공허만 남는다
지구는 사람을 위해서
만들어 셨다
사람을 주인으로
세워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2025,4,23
미인 노정혜
너도 나도 걸으면
길이 된다
길이라도
사람이 걷지 아니하면
수풀이 무성하다
길이 아니다
고향집 처마밑에 제비가 날아와
집을 짙는다
가족을 이뤄 살다가 때가 되면 아쉬움 없이 떠난다
수풀이 무성한 고향집
마음은 늘 고향에 산다
찾아가면 공허만 남는다
지구는 사람을 위해서
만들어 셨다
사람을 주인으로
세워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2025,4,23
추천0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사람이 살면 길이 많지요
어느 길을 걸어야 할지 모르고요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오늘이 열렸습니다
오늘은 참 좋은날
사랑하기 참 좋은날입니다
우리모두 건강하시길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