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행복은 친구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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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과 행복은 친구 사이 *
우심 안국훈
무슨 일이든 기본에 충실하고
변화에 적응하면서
상대 존중하고 배려하면
절로 미소 짓게 된다
오늘 하루도
떠오르는 태양을 가슴에 품고
즐겁게 일을 하다가
고즈넉한 노을을 맞이하라
일하는 사람이 행복한 세상
넉넉하니 아름답거늘
누군가 할 일이라면 내가 하고
이왕 하려면 웃으며 하라
살기 위해 일하는 사람
일하기 위해 살아가는 사람보다
해야 할 일을 기꺼이 하는 사람이 행복하니
언젠가 할 일이라면 지금 할 일이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일 만 시켜 주소서
부르는 곳은 없습니다
써임 받지 못합니다
어짬 좋아
여기저기 몸이 관심 달라 부른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고운 아침입니다 노정혜 시인님!
나이 들어도 할일이 있다면 일할 수 있다면
행복한 삶이지 싶습니다
눈부신 신록의 아침을 보며
행복한 5월 맞이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