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앉았던 자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내가 앉았던 자리
미인 노정혜
밝아져라
맑아져라
내려앉을 때 꽃잎 같아라
하늘 나르는 새들 같아라
떠난 자리
꽃자리 이어라
찬바람이 떠난 자리
새봄 같아라
아 아 아
오늘도 내 마음
꽃잎 닮았으면 좋겠다
2025,5,15
미인 노정혜
밝아져라
맑아져라
내려앉을 때 꽃잎 같아라
하늘 나르는 새들 같아라
떠난 자리
꽃자리 이어라
찬바람이 떠난 자리
새봄 같아라
아 아 아
오늘도 내 마음
꽃잎 닮았으면 좋겠다
2025,5,15
추천0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이미 시인의 마음은
꽃 밭입니다 좋은 아침
너정혜 시인님
노정혜님의 댓글

하영순 시인님
오늘 참 좋은날
우리모두 봄에 피는 꽃잎
닮았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