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 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산다는 건 - 세영 박 광 호 - 산다는 건 낯선 곳을 걷는 것, 무슨 일을 보게 될지 어떤 일이 닥쳐올지 내일을 알 수 없지 산다는 건 시련을 겪는 것, 어려움을 헤쳐 가고 좌절하지 않고 희망으로 버티지 산다는 건 음식을 맛보는 것, 짜기도 하고 맵기도 하고 달고 쓰기도 하지 |
추천0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누구나 산다는 건
스스로 생로병사 견뎌내는 일
희망 잃지 않으면 고통 참을 수 있고
맛있는 음식 먹으며 행복 누리는 것 같습니다
고운 5월 보내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