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대에 오른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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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원기님의 댓글

전력을 다해 살펴보고 손을 대야하나 봅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전 아직도 시 가 뭔지 모릅니다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전 무지한 정혜를 손잡아 주셔
감사합니다
우리모두 사랑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전 아직도 시를 모릅니다
함께 해 주셔
감사합니다
한백년 더 시마을 소풍하고 싶습니다
이혜우님의 댓글

그런 재미미로
시를 쓴다고 합니다.
이제 어지간히 두들겨 담근질 했잕아요
감사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저도 더 좋은 시를 쓸 수 있도록 노력 하고 있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글을 써놓고 몇 번을 탈고하게 되지만
여전히 부족한 것 같고
공연히 넘치는 것 같아 고민하게 됩니다
살 깎고 뼈 깎고 칼날 세우듯 쓰길 갈망하면서
오늘도 기분 좋은 출발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