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하늘의 작품 > 시인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HOME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하늘의 작품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47회 작성일 25-05-29 22:09

본문

하늘의 작품
미인 노정혜

하늘은 사람을 만드시고
좋았다고 하셨다
생명중에 사람을
마지막 만드셨다
미소를 첨가하셔
최고 예술이다

생명을 다스리는 권한도
주셨다
생명을 사랑하라
풀 한 포기도 그냥
태어나지 않았다
아끼고 사랑하다
꼭 필요한 경우
생명 권한도 주셨다

하나의 생명도
하나님의 작품
소중하게 다스려라
함부로 대하지 마
돌텀 사이에 피어나는
민들레도 하늘의 작품
행여나 나로 인해
다칠라
발자국도
조심조심 떼어라

2025,5,30

추천0

댓글목록

성백군님의 댓글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5-05-30 02:17

하나의 생명도 하나님의 작품
소중하게 다스려라 함부로 대하지 마
아멘, 다스림은 지배가 아니고 공생입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시인의 향기방 필독(처음 오시는 회원 ) 댓글+ 3개	시향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1	6	01-16
24270	호박꽃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	0	19:14
24269	풍란 앞에서 6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	0	17:40
24268	흔적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0	13:14
24267	비무장지대 댓글+ 1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	0	11:04
24266	선 거 댓글+ 1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0	10:59
24265	비 내리는 날에 할 일 있다는 게 댓글+ 2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	05:38
24264	보석을 찾는다 댓글+ 1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	06-01
24263	우듬지 나뭇잎 댓글+ 1개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	06-01
24262	미완성의 얼굴 댓글+ 1개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	06-01
24261	유월의 꿈 댓글+ 2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	06-01
24260	행복은 느낌이다 댓글+ 1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	06-01
24259	풍란 앞에서 5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	06-01
24258	이제 너는 가라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	06-01
24257	녹슨 달	김 인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	0	06-01
24256	족제비싸리 사랑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0	06-01
24255	새 신랑감 특판 행사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0	06-01
24254	유월 댓글+ 3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	06-01
24253	배낭을 메며 / 박얼서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	06-01
24252	사명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	0	06-01
24251	얼굴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	05-31
24250	외로운 사랑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	05-31
24249	세월 속에 남는 것은 사랑뿐이다 / 이혜우 댓글+ 3개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	05-31
24248	6월이 오면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05-31
24247	맛있는 말솜씨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	05-31
24246	텃밭을 가꾸며 댓글+ 6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	05-31
24245	어제의 일기 댓글+ 3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	05-30
24244	약봉지 댓글+ 5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	05-30
24243	수레국화의 차분한 매력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	05-30
24242	그늘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	05-30
열람중	하늘의 작품 댓글+ 2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	05-29
24240	뻑꾹새 동무 댓글+ 1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05-29
24239	장벽 댓글+ 4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05-29
24238	비망록(14) / 박얼서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	05-29
24237	기다림의 이유 댓글+ 3개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	05-29
24236	성찰省察한다고 하긴 하는데...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	05-29
24235	탈 바가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	05-29
24234	담쟁이넝쿨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	05-28
24233	뻑꾹새의 마음 댓글+ 1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	05-28
24232	너를 생각하면 / 이혜우 댓글+ 2개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	05-28
24231	해바라기 인생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	05-28
24230	자문자답(自問自答) / 박얼서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	05-28
24229	흐들리지 않는 꽃 댓글+ 1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	05-27
24228	내 안의 밭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	05-27
24227	옛 생각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	05-27
24226	사랑방 뷰티 살롱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	05-27
24225	핫립 세이지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	05-27
24224	꽃자리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	05-26
24223	야생(野生)이야말로 / 박얼서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	05-26
24222	지난 이야기 댓글+ 4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	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