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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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鞍山백원기
나이 들면 생각이 고달프다
실현성이 불가한 것이 많기에
가능하다 해도 대응력이 부족해
한숨으로 끝날 때가 많다
그러나 어찌하랴
그림 그리듯 그려놓고
한 발 한 발 걸어봐야지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나이는 어찌 피해 가랴
어제는 잘 걸었습니다
오늘은 걷기가 힘이 들다
내일 더 모른다
그냥 받아드리자
우리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노정혜 시인님, 다녀가시니 반갑습니다.
은혜로운 하루 되세요.
안국훈님의 댓글

날마다 꾸준하게 걷는 사람이
더 건강하게 장수하는 것 같습니다
본디 몸은 부지런히 움직여야 하게 되어
한 발 한 발 걷는 삶이 좋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안국훈 시인님의 건강법 늘 실천해야하겟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