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 깍지 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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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 깍지 껴
/ 성백군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혼자서는 안
돼
세상사가 약아
독불장군은 없다고
지나가는 바람이
열심을 흔든다만
끄떡없다
흙을 들쳐보고서야
알았다
굳건한 뿌리는
열심의 한 쪽을
이미 이웃과
연결시켜 놓았다
그것도 모르고
세상에는 헛바람이
인다
특히, 선거판이 그렇다고
Youtube가 소문을 낸다만
그를수록
뿌리, 깍지 껴
1492
– 0513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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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대나무의 기상을 닮아야 합니다
민족의 뿌리는 지구촌을 뻗고 있습니다
지금 시대는 혼돈의 시대입니다
정신 차려야 나라 민족
지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