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삶
미인 노정혜
어떻게 삶을 그려가나
물 같이 바람같이 살러리라
마음이 하늘 나른다
왜 왜 마음에
돌을 담고 사나
내려놓고 가벼이 살라
세상이 가볍다
미워하기 보담
사랑이 가볍다
왜 왜 미움을 담고 사나
마음이 어두워
길이 보이지 않는다
불평보다 칭찬이 마음
봄에 피어난 꽃 밭이다
고목나무 거널에서
잠시 쉬어감세
무거운 짐 마음
내려놓고 쉬어 감세
감사하며 삶세
행복이 친구 하자
노크하네
물처럼 바람처럼
삶세
항상 마음이 꽃밭이네
오늘도 내일도
행복의 꽃씨를 심는다
2025,6,13
미인 노정혜
어떻게 삶을 그려가나
물 같이 바람같이 살러리라
마음이 하늘 나른다
왜 왜 마음에
돌을 담고 사나
내려놓고 가벼이 살라
세상이 가볍다
미워하기 보담
사랑이 가볍다
왜 왜 미움을 담고 사나
마음이 어두워
길이 보이지 않는다
불평보다 칭찬이 마음
봄에 피어난 꽃 밭이다
고목나무 거널에서
잠시 쉬어감세
무거운 짐 마음
내려놓고 쉬어 감세
감사하며 삶세
행복이 친구 하자
노크하네
물처럼 바람처럼
삶세
항상 마음이 꽃밭이네
오늘도 내일도
행복의 꽃씨를 심는다
2025,6,13
추천0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어제도 늦게나마
집 입구와 화단의 허전한 구석에
봉숭아 금화규 메리골드 해바라기를 심었더니
마음이 한결 뿌듯해졌습니다
행복한 하루 맞이하시길 빕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물 같이 바람 같이 살기가 어려워요
좋은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행복의 꽃씨 심으며 살기를 소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