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기적을 이룬 대한민국 > 시인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HOME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기적을 이룬 대한민국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33회 작성일 25-06-25 06:50

본문

기적을 이룬 대한민국
미인 노정혜

감사가 하늘에 닿길
소망합니다
한국은 폐허에서
기적을 이룬 나라
농업국에서
과학기술 대국을 이룬 나라 우리 대한민국입니다
감사합니다
함성이 하늘에
닿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은 감사를
좋아하십니다
불평을 싫어합니다

하나님의 우리를
살리셨습니다
앉어나 서나
감사합니다

불평보다
감사가 편합니다
전쟁이 지구촌에
휘몰아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죽어갑니다
삼천리 금수강산
우리가 지켜야 합니다
우리 후손들의 찬란한
길을 열어 줘야 합니다

우리 모두 손에 손잡고
대한민국의 찬란한 미래를
열어갑시다
하니님이 보우하고
계십니다
우리 모두 감사의 함성이
하늘에 닿게 합시다
Korea korea korea
태극기 지구촌에 높이 높이
휘날리십시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해야 합니다
하고야 말겠습니다
우리 땅 대한민국
사계절이 분명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감사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참 좋은 날

2025,6,25

추천0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시인의 향기방 필독(처음 오시는 회원 ) 댓글+ 3개	시향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8	6	01-16
24437	청동 인어상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	09:30
24436	생명 댓글+ 1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	08:30
열람중	기적을 이룬 대한민국 댓글+ 1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06:50
24434	등대와 별빛 댓글+ 2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	05:36
24433	한여름 밤 댓글+ 2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02:53
24432	잊을 수 없는 그날 댓글+ 1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	01:45
24431	따개비 댓글+ 2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	06-24
24430	지하실 어른 놀이터 댓글+ 1개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	06-24
24429	파도에 추억을 묻으며 댓글+ 1개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	06-24
24428	당신은 지금 무슨 생각 중인가요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	06-24
24427	상상하라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	06-23
24426	밤꽃 냄새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	06-23
24425	파도를 부르는 것은 그리움이었다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	06-23
24424	소풍 길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	06-23
24423	생각으로 산다 댓글+ 3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	06-23
24422	고향의 들녘 댓글+ 2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	06-23
24421	너라는 이유만으로 댓글+ 3개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	06-23
24420	오늘에 지친 그대여(2) / 박얼서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	06-23
24419	비가 온다니 참 걱정이다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	06-23
24418	바다의 노래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	06-23
24417	뻑꾹새의 눈물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	06-22
24416	솟대를 세운다고 댓글+ 2개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	06-22
24415	그때 그 사람 댓글+ 1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	06-22
24414	! 噴飯 ! 분반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	06-22
24413	나그네 댓글+ 2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	06-22
24412	7월 댓글+ 2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	06-22
24411	열꽃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	06-22
24410	첫번째 바람 댓글+ 1개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	06-22
24409	로또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	06-22
24408	천둥 치며 비가 와요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06-21
24407	거듭남의 비밀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	06-21
24406	길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	06-21
24405	어느 날 댓글+ 1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	06-21
24404	비 오는 날의 숲 댓글+ 2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	06-21
24403	들꽃은 서럽지 않다 / 이혜우 댓글+ 2개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	06-21
24402	낡은 그루터기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	06-21
24401	김칫국 국밥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	06-21
24400	대청호에도 고래가 산다 댓글+ 2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	06-21
24399	좋은 아침 댓글+ 2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	06-21
24398	기도/김용호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	06-21
24397	비 오는 연못 댓글+ 1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	06-20
24396	전쟁 댓글+ 4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	06-20
24395	여자는 어디로 튀는가? 댓글+ 1개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	06-20
24394	앵두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	06-20
24393	나는 살아있다 댓글+ 2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	06-20
24392	소금꽃이 피면 댓글+ 2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0	06-20
24391	근본 지키기 댓글+ 4개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	06-19
24390	밤 바다 댓글+ 3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	06-19
24389	새벽달 댓글+ 5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	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