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랬구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38회 작성일 18-10-27 07:58본문
그랬구나
예서제서 울긋불긋
오색등을 밝혔다
내가 외로워지니
단풍물 들었구나
너를 그리워하니
가을이 찾았구나
하늘 높은 걸보니
가을 더 깊어가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