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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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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553회 작성일 18-12-15 10:06

본문

겨울바다






열정의 밤을 함께 하고
모두들 떠난 플랫폼처럼
홀로 몸서리치는
겨울바다

다시 돌아올 사랑이라면
허우룩한 백사장에
스며 들어도 좋으련만

갈매기도 찾지 않는
방파제에서
파도의 울음을 새긴다






독서신문.2018.12.15

추천0

댓글목록

설원이화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설원이화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열정이 떠난 겨울바다엔
파도의 울음만 철썩입니다.
그런 겨울바다을 찾는 것도
즐거움 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주말을 맞아
기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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