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당신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아름다운 당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987회 작성일 18-12-17 06:47

본문

* 아름다운 당신 *

                                                우심 안국훈

  

손잡아 준다고

넘어지지 않는 건 아니지만

좋은 인연 되어주고

내어준 따뜻한 손길 고맙습니다

 

응원해준다고

모든 경기 이기는 건 아니지만

즐거운 순간 되나니

열렬한 갈채와 격려에 감사합니다

 

말하지 않는다고

사는 데 지장 주는 건 아니지만

행복한 하루 만들어 주니

기꺼이 고운 말 건네주는 당신 좋습니다

 

혼자 걸어간다고

정말 외로운 건 아니지만

이야기 나누는 길 되어

함께 해준 당신 참 아름답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차가운 겨울 아침 사랑의 노래 아름답습니다.
아마 살면서 사랑하는 당신이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이 제일 아름다운 사람이지요.
무엇보다 함께 해준 당신 참 아름답습니다
이야기 나눌 수있는 아름다음 다산과 함께
행복을 누리는 한 주간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죽마고우도 있지만
반평생 함께 하는 사람은 당신이고 여보이지 싶습니다
먼저 존중하고 아낌없이 사랑 나누며
남은 생도 함께 행복하게 지낼 일이지 싶습니다~^^

Total 21,018건 65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7818
동백꽃 사랑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 12-14
17817
나그네 댓글+ 4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0 12-14
17816 1234k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3 0 12-14
17815
창밖의 12월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 12-14
17814 이병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 12-14
1781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0 12-15
17812
겨울바다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0 12-15
17811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0 12-15
17810
12월 댓글+ 2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0 12-15
17809
빈손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0 12-15
17808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3 0 12-15
17807
기도(祈禱) 댓글+ 2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 12-16
17806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 12-16
17805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0 12-16
1780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7 0 12-16
열람중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8 0 12-17
17802
겨울밤 서정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8 0 12-17
1780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 12-17
17800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 12-17
17799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 12-17
17798
한옥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 0 12-18
1779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5 0 12-18
17796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0 12-18
17795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6 0 12-18
17794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0 12-18
1779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 12-18
17792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 12-18
17791 황철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0 12-18
17790
시인의 송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0 12-18
17789
별 하나 댓글+ 2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0 12-18
17788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0 12-18
17787
텅빈 들녘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0 12-18
17786
증기기관차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12-18
17785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0 12-18
1778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 12-19
17783 배월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 12-19
1778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 12-19
17781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0 12-19
17780
초로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0 12-19
17779 安熙善4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0 12-19
17778
나는 팔푼이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 12-19
17777 安熙善4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 12-20
1777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5 0 12-20
17775
기상 변천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0 12-20
17774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0 12-20
1777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0 12-20
17772
배롱나무꽃 댓글+ 2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0 12-20
17771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1 0 12-20
17770 1234k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0 0 12-20
17769
씨와 바람 댓글+ 2
이동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0 12-2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