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은 기회와 함께 흐른다 > 시인의 향기

메리 크리스마스 안국훈 시인님

안녕하세요 하영순 시인님!
어느새 연말에 달려와 서있습니다
잘 자라던 꽃나무 흔들어
어수선한 세상
즐거운 성탄과 희망찬 새해 맞이 하시길 빕니다~^^

세상은 왔다 흔적도 없이 가버리는 세상입니다.
기회는 묘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벌써 왔다고 하면 벌써 지나가 버리는가 봅니다.
시간 뿐 아니라 모든 것이 내편이 아닙니다.
매사 겸손하여 있을 때 잘하고 왔을 때 잡으라는
말씀 마음에 담아 갑니다.
행복이 가득한 휴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김덕성 시인님!
좀 모자란 사람이 불평불만하고
일 못하는 사람이 변명과 거짓말 하는 것 같습니다
늘 따뜻한 발걸음 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즐거운 성탄 보내시길 빕니다~^^

세월은 기회와함께 흐르니 있을때, 주어졌을때 잘해야하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백원기 시인님!
누구에게나 아마 공평한 기회는 오지만
누구는 기회인 줄도 모르거나
뒤늦게 알고 후회하는 사람 많은 것 같습니다
평화로운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