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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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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584회 작성일 18-12-22 05:54

본문

동지

 

하루는 24 시간

일 년은 24 절기

그중

오늘이 스물 두 번 째 절기 

낮과 밤이 절정이다

흔히

팥죽을 먹으면 한 살 먹는다고 하지

한 살을 먹었으니

줄어들어야 하는데

줄어드는 것 육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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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234klm님의 댓글

profile_image 1234k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영순 시인님
동지 팥죽은 드셨는지요
새알 수제비 나이 만큼 먹으려니 이제 팥죽먹기 힘드네요.........ㅎㅎ
그래도 힘내서 새해를 맞이해야겠지요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걸음 주신 1234klm님 고맙습니다
저는 나이 한살 먹기싫어 밭죽을 안 먹었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 하셔요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동자 팥죽을 맛나게 먹으려고 하는데
그 팥죽 값이 너무 비쌉니다.
한 살을 더 먹는다니까
먹고 싶은 생각이 달아나는 듯싶습니다.
시인님 팥죽 먹고 나이 한 살 먹고 즐겁게 다녀갑니다.
시인님이 들어 오시니까 시인의 향기가 환해 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이 가득하여 건강한 휴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해가 짧아서 발걸음이 더 바빠졌는데
이제는 낮 길이가 더 길어지니 
조금씩 여유가 있겠네요
마음은 바쁘지만
즐거운 성탄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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